"작품이 참 재밌네요"
기사입력 2008-06-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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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참 재밌네요" |
【서울=뉴시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세워진 난지미술창작 제2스튜디오 개관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관계자들이 작가들의 작업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난지미술창작 제2스튜디오는 상암동 난지도 내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오픈, 지상 1층, 지하 1층으로 총 11개의 개인전용 창작공간과 기타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서경리기자 soug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