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yujin,sung 2009.08.02 13: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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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감 준비중.............껍질을 조각칼로 벗겨내고, 깍으면서 이루어지는 교감이 조금은 살벌한 느낌이 들지만,

몸에 퍼지는 진동과 벗겨내면서 풍기는 향나무 향 냄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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