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 속이 뒤죽박죽 꼬이다가, 이제 텅 비어버린 거 같다.
1달 새에 알약을 몇개나 먹었는지도 모르겠다.
특별히 아픈 곳도 없는데 골골 대는게 마음에 안 든다.
괜히 혼자서 짜증만 내고 있다.
정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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