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Sang-Kyung Lee , December 24th, 1978 ~ March 29th, 2007

December 24th, 1978 ~ March 29th, 2007 http://eironeia.net 이건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 본다. 불안 바이러스 작업에 지난 3월 10일 답변을 주셨던 eiron 님의 블로그에는 답변글 다음으로 아래 짧은 문장 두줄이 마지막으로 남겨져 있다. eiron님은 불안 바이러스에 limit 라는 말을 전해 주었다. "불안이야 말로 우리르 존재답게 하고, 찰나의 순간을 함껏 살아갈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불안 바이러스에 답변을 주었던 몇몇 ...

2007.06.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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