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홈페이지를 오픈 하셨다는 글을 보고 들어 왔습니다.
홈페이지 축하드리구요~ ^^
전 가끔 성유진 작가님 사이트에 들어와서 그림들을 훔쳐보곤 하는~데요~
작업에 대한 이야기들은 앞으론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겠네요~
블로그나 홈페이지나 운영하시는게 간단한게 아닌데~ 작업에 대한 열의 부터 해서
유진 작가님을 보면서 주변에 맞춰만 가는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올해엔 개인전을 하신다는 글을 봤어요.
어떤 작업일지 기대가 되지만, 중국에서 여는 전시라 직접보긴 어렵겠네요.
작년 인사동에 단체전에 참여하셨더는 기사를 보곤, 후다닥 달려갔던게 생각 나네요~
개인전 만큼 많은 그림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직접 보는 그림이어서 머리와 가슴이 행복했답니다.
이제 봄이에요~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