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오픈 스튜디오 때 뵙고 지금에서야 찾아와 봤습니다.
친구 따라 갔다가 뵙던 거라서 절 기억 못하실꺼에요
그냥 옆에 서 있기만 했으니~ ^^
날씨도 점점 선선해 지는데, 이곳에서 성유진 작가님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솔직하게 적어 놓으신 작가님에 글들도 작품과 느낌을 함께 하고 있어 편안 합니다.^^
그날 오픈 스튜디오때 받아 왔던 카다록에 보니까~ 오픈 스튜디오를 한번 더~ 한다고 적혀 있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실테니 차한잔 하며 이야기 하진 못하겠지만~
그냥 인사 드리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