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싱겁네...ㅜ,.ㅜ
우째 기다린 만큼 보람이 읎어
ㅋㅋㅋㅋ
하여간 두루 잘 봤으....
좀 싱겁긴 하지만....
외계 생명체에 대한 의구심이 날이 갈수록 깊어지네요.--+
어제 꿈에선 다 같이 새로운 레지던시에 가서 오픈 스튜디오를 준비하는 꿈을 꿨어요.
공간이 특이했어요. 건물안에 동굴도 있고, 미로 같은 것이 마치 스파이 양성소 같은 느낌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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