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안녕 하시죠~~ ^__^
난지스튜디오에서 두번이나 슬쩍 작업실 구경을 했었는데, 정말 시간 빨리 흐르네요.
난지스튜디오에 다녀온것도 벌써 1년이 넘었어요.
먼지 날리며~ 홈페이지 사진들이랑 글이랑 읽다 보니 재미 있네요~ ^^
성유진 작가님 작업은 처음 봤을때 부터 지금까지 그랬고, 또 앞으로도 진화되 갈꺼라 느껴져요.
첫 느낌에서의 진지함에서 부터 무섭기도한 우울함,
지금은 익숙해서 그런지 여유로움과 편안함까지 느껴져요~ ^^
올해 전시 하신다는 소식 들었어요~
저~ 기대하고 있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