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보다가 안보니 안부가 궁금ㅐ서 글남겨요~ 훈씨랑 잘 지내고 계시죠?
어찌하다 보니 벌써 6월이네... 월드컵이다 뭐다 정신없이 지내다간 올해 훅! 갈꺼 같아^^
더운날 유진, 훈씨 건강 잘 챙기고 작업 열심히 해요~ 이제 전시 준비하느라 많이 바쁘겠구나...
그래도 시간되면 조망간 사무실 근처에서 맛난 쟁반짜장 한그릇 합니다^^
그러게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 벌써 1년의 반을 맞이했네요. 사무실 앞의 신선한 재료와 맛을 가미한 쟁반짜장~ ㅎㅎ 잊을 수 없는 맛이죠.대학로 들르게 되면 사무실에 들를께요. 오빠도 일 때문에 바쁘신 듯 한데, 건강 잘 돌보세요. 더운 여름은 특히나...안언니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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