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심하고 지루하오...
이렇게 무더운 여름.. 내가 선풍기 바람을 포기한채 모든 시원함을 갖다 바첬음에도 불구하고 ..
아~~~~~~정말 안마른다....에흇..
성작가님은 ^^ 에어컨 들인다더니 시원한 곳에서 열작중이시겠지요
곧 낮잠 청하러 가겠습니다^^
이 밤에 땡깡 부릴곳이 마땅치 않아서 그만 ..^^
용서~~
열작을 하고자하는 맘을 종이가 몰라주네요.ㅋ~
저는 여름은 자고로 땀을 흘려야 제 맛이라..
여전히 땀흘리며 작업 중입니다.ㅎㅎ~
너무 습할 때만 제습을 위해 가동중~!!
언니가 오시면 시원하게 틀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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