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느전시에선가 그림을 봤던 기억이 있는데, 홈페이지에서 그 그림들을 다시 보게 될줄은 몰랐답니다.
우연히 검색을 해보다가 여기까지 들어 왔습니다.
4년정도 전에 꿈틀거리는 손가락을 지닌 엽서 한장을 가져와 아직도 한쪽벽에 잘 걸어 놓고 있답니다.
전시중이신데 부산까지 가기는 어렵네요.
언제 서울에서 하시게 될 전시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
기억하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시 소식은 항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을 꺼예요.
오늘은 유난히 날이 차갑게 느껴지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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